(가정의 힘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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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부모공경은 유교적 효와 비슷해 보이지만 다릅니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 가정들이 성경적 부모 공경과 유교적 효를 구분하지 못해 가족관계가 꼬이고 얽힌 실타래처럼 되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혼해서 독립한 가정은 윗 세대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왜 부모가 부족하고 연약해도 자녀에게 부모 공경을 가르쳐야 하는지, 성경을 따라 명쾌하게 풀어서 정리해 주는 강의입니다. 독수리학교의 '가정과 함께하는 교육'의 핵심이 담긴 가정세움학교 본강의 제 3강. 네 부모를 공경하라. 강의를 듣고 궁금하신 점은 영상에 댓글로 문의하시거나 가정의 힘(02-465-0877)으로 연락주세요. (가정의 힘 관리자)
" 가정의 창조자인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가정의 방향을 잡고, 각각의 역할에 말씀대로 충실할 때 하나님의 선하심이 임하고 그 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남편은 가정의 리더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남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그 말씀대로 가족들이 행하게 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가족들을 영적으로 축복하는 축복권을 부여받았습니다. 가장들이여, 그 자리에서 물러서지 마십시오. 지속해서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십시오. 아내들은 남편을 세우고 돕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강한 힘과 지혜로 우리를 돕는 것처럼 아내도 남편과 가족들을 세웁니다. 아내들이여,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으로 속사람을 단정하십시오. 자녀에게 아빠를 긍정적으로 소개하십시오. 남편이 가장으로 서도록 적극 도우십시오.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할 때 하늘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녀는 인생이 잘되고, 장수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부모의 지도를 하찮게 여기는 자녀는 어두운 길을 헤매는 인생을 살게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싱글 가정도, 이혼 가정도, 조손 가정도, 조부모 가정도 어떤 환경에 있는 가정이든지 성경이 그리는 가정의
" 가정의 창조자인 하나님이 의도하신 대로 "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가정의 방향을 잡고, 각각의 역할에 말씀대로 충실할 때 하나님의 선하심이 임하고 그 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남편은 가정의 리더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남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그 말씀대로 가족들이 행하게 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가족들을 영적으로 축복하는 축복권을 부여받았습니다. 가장들이여, 그 자리에서 물러서지 마십시오. 지속해서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십시오. 아내들은 남편을 세우고 돕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강한 힘과 지혜로 우리를 돕는 것처럼 아내도 남편과 가족들을 세웁니다. 아내들이여,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으로 속사람을 단정하십시오. 자녀에게 아빠를 긍정적으로 소개하십시오. 남편이 가장으로 서도록 적극 도우십시오.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할 때 하늘의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녀는 인생이 잘되고, 장수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부모의 지도를 하찮게 여기는 자녀는 어두운 길을 헤매는 인생을 살게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싱글 가정도, 이혼 가정도, 조손 가정도, 조부모 가정도 어떤 환경에 있는 가정이든지 성경이 그리는 가정의
파일럿 교회 예수향남교회와 함께 하고 있는 가정세움학교 3번째 강의를 소개드립니다! 진솔하고 아름다운 강의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가정의 힘 = 관리자)
#가정예배 #자녀교육 #가정폭력 등 가정세움학교를 하면서, 또는 평소에 갖던 질문들을 상담해드렸습니다. 이 세분의 조합(삼합) 정말 너무 조화로운 거 아니에요?! __________ 구체적인 타임라인 __________ (유투브에서 영상 댓글에서 클릭하시면 그 시간대로 넘어가실 수 있습니다.) 20:05 연령별 영적 훈련과 형식 30:01 세상 속에서 융합하면서 구별된 자녀교육 49:01 외도, 폭력으로 이혼 고민 58:10 자녀를 낳지 않겠다는 부부에게 조언하고 싶을 때 1:01:10 아이때문에 폭발할때 1:17:01 불신배우자 1:2315 불신배우자 교회차원의 접근? 1:24:34 부모 소그룹 커리큘럼 1:27:20 중년 노년의 부부 과제 실천 어려움 1:30:24 아이들을 떼를 쓸 때, 이거하면 해주겠다고 조건을 내세우는 게 좋은 교육방법인가요? 1:3250 자녀에게 공부 이유 설득하기 1:36:33 자녀연령대에 룰을 정하기 1:40:25 성인 자녀와 가정예배드리고 싶은 부모 (가정의 힘 = 관리자)
하나님께서 가장에게 주신 부르심과 역할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모든 아담들을 "아무개야 네가 어디있느냐" 부르고 계십니다. 모든 기독 가장들이 이 엄숙한 부르심에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세워주소서."하고 대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정의 힘 = 관리자)
" 모든 기독교 가정은 작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 - 조나단 에드워드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예배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것만은 계속 실천해야 한다. " - 에롤 헐스 "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잘하는 것이고,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가정은 더 잘하는 것이며, 기도하고 읽고, 찬송까지 하는 가정은 가장 잘하는 것이다. - 스펄젼 가정예배, 어떻게 시작할까요? 1. 가정예배 셋팅 : 시간, 장소, 인원 가정예배를 언제, 얼마나 자주해야 할까요? 꼭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매일 짧게 5~10분을 드릴 수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 1시간 이상 식사나 다과와 겸하여 비교적 길게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가능한 짦게 자주(매일) 드리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가정예배가 습관이 되도록 하는데 훨씬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5~10분 정도가 비교적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또는 다같이 모이는 아침식사, 혹은 저녁 식사 시간도 괜찮습니다.) 장소는 가족이 같이 모이는 거실이나, 식탁, 또는 침대 머리맡도 좋습니다. 다만, 아늑한 분위기가 되도록 주변을 정돈하고, 은은한 조명(또는 초)으
유대인 가장들이 가정예배 때 아내를 축복하는 대표적인 기도는 잠언 31장 말씀입니다. 유대 전통은 31장 전체를 다 암송하는 것이지만, 너무 길어서 힘들다면, 다음의 구절만 사용해도 좋습니다. "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잠 31:10) 그의 자식들은 일어나 감사하며 그의 남편은 칭찬하여 말하기를 덕행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 (잠31:28-31) 이 기도는 굉장히 파워풀한 기도입니다. 내 아내는 진주보다, 루비보다 귀한 존재이며, 어떤 여자보다 더 뛰어나다 라는 칭찬을 남편에게 끊임없이 들으면서 아내의 자존감과 내면의 힘은 엄청나게 향상됩니다. 또한 자녀들이 일어나 감사하며, 그 손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풍성한 열매로 돌아올 것이라는 축복은 고된 육아와 가사로 지치고 낙심된 엄마들의 마음에 큰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그리고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는 축복은 여성의 역할이한 공동체와 사회 속에서도 얼마나 중
우리는 흔히 주일을 예배의 날, 그리고 안식의 날로 생각합니다. 오늘날에는 안식의 날보다는 교회에서 예배하는 날이라는 의미가 좀 더 보편적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열심있는 한국교회 성도들은 주일날이 굉장히 바쁩니다. 아침 일찍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러 가서, 하루종일 교회에서 이런 저런 모임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다가 저녁에야 집에 들어옵니다. 그러다보면, 정작 가족은 돌볼 여유가 없는 날이 되고 맙니다. 또 교회에 가서도 가족들이 각자 속한 교육부서, 전도회, 기관 등으로 뿔뿔이 흩어지기 때문에 주일날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기도 어렵고, 얼굴조차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이자, 소중한 예배 공동체이며, 교회 봉사와 교회 교육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많은 활동에 파묻혀서 정작 작은 교회이자, 성소요, 하나님 나라의 기초가 되어야 할 가정은 제쳐두고 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안식일은 가족과 공동체와 더불어 쉼을 누리는 날입니다. 물론 성회로 모이는 날이기도 하지만, 방점은 쉼과 (확대)가족에 더 있습니다. 출20:8-11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